명덕 생활에서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, 많은 사람들이 기숙사에서 충전기를 가져오지 않거나 잃어버려서 빌릴 사람을 애타게 찾는 일이 잦습니다. 실제로 명덕 단톡방에서 충전기를 빌려달라고 부탁하는 학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. 명덕에서 충전기가 없다면 그날 하루 우리는 큰 불편을 겪습니다. 꼭 확인해야 하는 카톡을 확인하지 못하거나 수업 중 조별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거나요. 저 또한 충전기를 두고 와서 그날 하루 꼭 참여해야 할 수행평가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. 따라서 본관 건물 곳곳에 또는 각 반마다 지하철에 있는 것보다 좀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 충전소를 설치한다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이나 일상생활에서의 만족감이 상승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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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아이디어에 총 (2)명이 (130)만원을 투자하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