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톡확인을 수시로 해야한다는 단점과 신청을 해놓은 교실이 누락될 때도 있어서 불편합니다. 또 작년 학교 사이트에서 자습실 신청할때 폼을 작성해야하고 사이트 디자인이 엉성합니다. 제가 기획한 플랫폼이랑 카카오톡을 연계해서 카카오톡 친구신청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빈 교실이 몇개며 어디어디 남았는지 알림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. 밑에 사진처럼 티케팅 형식으로 하면 보기도 훨씬 편합니다.
본 아이디어에 총 (2)명이 (110)만원을 투자하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