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생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설치한 게이트를 없애주세요. 학생들이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하고 만약에 학교에서 어떤 일이 발생해서 급히 탈출해야할 때 문 말고 유리창을 부숴야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. -세이프 짱 윤민식-
본 아이디어에 총 (6)명이 (520)만원을 투자하였습니다!